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에너지 (문단 편집) === [[2015년]] === [[5월]] 이후, [[대한민국]]에 남은 카오스 물량은 거의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. 기존 재고도 유통기한([[2015년]] [[3월]]까지 유통기한이었다)이 2달이나 지났고, 현재 주로 보이는건 코나블렌드, 민빈, 오리지날 3종류이다. [[5월]] 들어서 [[이마트]]에서도 코나블렌드와 민빈의 재고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아 수입처가 새 상품을 받아들이질 않는지 곧 오리지날 재고만 남을 듯 하다. [[6월]]에는 오리지널만 남은듯 하다. [[7월]],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인덕대 근처 [[CU]]와 [[GS25]]에 있던 오리지널 재고가 싹 사라졌다. [[8월]], 카페인 함량 수치 표시 근처에 한글로 '몬스터 에너지', '에너지 음료'가 표시되는 사소한 캔 디자인 변화가 생겼다. 오리지널의 경우, 이제 국내에서 생산한다.[* 처음에 몬스터에너지코리아에서 유통을 담당할 때에는 경북 안동에 소재한 [[오케이에프]] 공장에서 생산하였고, 코카-콜라 음료에서 담당한 이후로는 해태음료 천안공장에서 생산한다.] [[2015년]] [[9월]], 환율이 급등하고 있음에도 오리지널만 유통이 계속되는 이유는 이것 때문인듯. [[12월 29일]], 한국 코카콜라 측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었던 것은 합병 이전에 제조된 재고 물량이였고, 약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재고 소진에 힘쓴 끝에 최근 [[해태음료]]를 통해서 제조에 들어갔으며, 빠르면 [[2016년]] [[1월]]부터 판매된다고 언론사를 통해 언급했다.[[http://maxim.wowtv.co.kr/cms/contents_view.php?contents_uid=8463|#참고]] [[2016년]] 1월 1일, 드디어 코카콜라발 국내 내수용 몬스터가 생산되어 배급되었으나 스펙이 상당히 빈약해졌다. 가격은 동일하며, 용량이 473ml에서 355ml로 줄었고 카페인 함량 또한 120mg에서 100mg으로 줄었다.[* 다만, 카페인의 함량 자체는 감소했으나, 카페인의 농도로 보자면 기존의 약 25%에서 약 28%로 오히려 상승하긴 했다.] 용량이 감소한 탓인지, 이 355ml 용량 제품의 가격을 500원 내려서 파는 소매점도 상당히 많아졌다. [[10월]]에 전국의 세븐일레븐, CU, GS25에서 오리지널이 행사가격 1,500원에 판매했다. [[11월]]은 편의점에서 2,000원에 파는데 12캔 묶음을 2,500원 배송비로 인터넷에서 사면 캔당 1,560원 쯤에, 돈이 더 있다면 24캔을 구매해서 배송비를 없애면 1,350원으로 살 수 있었다. [[12월]], [[11번가]] 3만원 이상 매일 1만원씩 할인 쿠폰을 이용하여 배송비 포함 29캔을 3만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